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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판소리 같은것도 연극에 속한다고 볼수 있나요?
우리나라는 원래 연극이 없었기 때문에 연극이라는것을 단순비교는 할순 없지만
우리나라의 판소리는 어떻게 보면 연극에 속한다고 볼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답변다는사람입니다.
네, 판소리는 연극적 요소를 가지고 있어 넓은 의미에서 연극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습니다.
판소리는 일정한 극적 내용을 광대 혼자 육성과 몸짓으로 연행하는 예술 형태입니다. 판소리는 음악적 요소와 함께 연극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요. 특히 '너름새'라고 불리는 연극적 동작을 통해 이야기를 표현합니다.
판소리는 서사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긴 이야기를 노래와 말, 몸짓을 섞어가며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은 서양의 연극과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또한 판소리에서 발전한 창극은 더욱 연극에 가까운 형태를 보입니다. 창극은 여러 배우가 각 역할을 맡아 연기하며, 무대 장치와 의상 등을 활용해 더욱 사실적인 연출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판소리가 우리 고유의 방식으로 발전한 독특한 형태의 연극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양의 연극과는 다르지만, 이야기를 극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연극의 본질을 공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