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시안입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아빠로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군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그저 지켜보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고, 믿는다는 마음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좋은 대학을 보낸 학부모님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면 그저 아이의 목표가 뚜렷했다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반면 우리 아이는 목표도 꿈도 없고, 그저 공부 해야 하고, 할 때이니 하는 정도의 생각만 갖고 있는 듯 하더군요.
근데 이것도 어려서 부터 목표와 꿈을 심어 주지 못한 부모 잘못이라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틈 날 때 마다 얘기하면서, 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따님의 꿈과 목표, 진정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사람에 대해 얘기 나눠 보시지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따라, 반드시 좋은 대학 가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지금은 많으니까요.
질문에 도움은 안되겠지만, 공감하는 사람으로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