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평소에 술을 즐겨 먹는 와이프와 술보다는 운동을 함께 하고 싶은데 제 말을 듣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와이프가 특별한 취미가 없는데 그냥 술을 좋아해서 자주 마시는 편입니다. 근데 술을 마시는 것보다 저와 함께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제 말은 도통 듣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평소 술을 즐겨 마신다고 하셨으면 아무래도 운동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적당한 운동이 가장 도움이 되는데요 일단은 와이프가 운동을 하시기 싫어한다면 와이프가 좋아하는 취미라든지 이런 운동에 관련된 거를 이끌어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운동을 싫어하는지 물어보고, 같이 하는 것이니까, 부부니까 서로 운동을 하자고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아내가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술도 같이 먹어주면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부부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것이 잘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갑자기 운동하자고 하면 와이프분이 부담스러워 하실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가벼운 산책이나 걷기운동부터 시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술 마시고 싶을때 같이 동네 한바퀴 돌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운동으로 넘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글고 너무 운동을 강요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도 있으니 천천히 접근하셔야겠습니다.
흠 당장은 술을 너무 나 좋아하시는 와이프분에게 당근작전을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등산등을 하자고 꼬셔서 내려오는길에 막걸리를 한잔하자고 한다던가 같이 운동을하고 술을 당근 대신으로 계속해서 준다면 와이프분도 잘따라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기초체력좀 늘리면 조금씩 운동강도를 놓여가며 와이프분의 체력을 계속 키워주는거죠.
물론 같이 운동을 하면서도 술을 조금 줄이는게 어떨까하는 제안도 계속해주시면서요.
아내분께서 취향에 맞는 운동을 찾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아내분도 좋아하는 운동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배드민턴이나 등산, 요가 이런거요.
대부분은 배드민턴 좋아하시던데요. 한번 여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