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비꼬듯 얘기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하든 트집을 잡고 비꼬듯 얘기하는 친구를 어떻게 상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오랜 시간 알아와서 딱 잘라서 끊기 쉽지 않은데, 이젠 정리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참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항상 비꼬는 투로 말하고 무슨 말을 하든 트집을 잡는 친구를 만난다면 스트레스만 더 받을거 같아요.
좋은 친구들도 많은데 굳이 그런 친구를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만나는 횟수를 줄이시면 자연스럽게 정리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비꼬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영혼없이 반응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친구 하는 말들에 크게 의미 둘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언제나 비꼬듯 이야기하고 부정적이고 남싀험담을 하고 내이야기가 옳다고 우기는 사람은 최악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기냥 정리하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고해도 나와 맞지않는 사람과 관계를 지속한다면 스트레스만 더 쌓여갈뿐입니다. 거리를 두시고 천천히 정리하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냉엄한바구미162입니다.
오랜기간 알아온 지인이라면 고민이 되시겠네요
우선 불편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전해보시고 상대의 반응을 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님과 오랜 인연을 이어갈 사람이라면
님의 의견을 수용할 것이고 아니면 스스로
관계 정리를 할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알고 지낸 기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친구로 인해 본인이 불편하면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본인이 느낀 부분에 대해선 다른 친구들도 느끼고 있을겁니다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문제가 있는 부분은 확실하게 정리하고 가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비꼬듯 말하는것을 종교나 정치로 바꿔보면
나는 듣기싫은 종교얘기 정치인얘기 험담얘기등을 하는 사람들
이런 행위롤 계속해서 하는 사람은 적을겁니다
어느정도 빠져있을때나 얘기하지요 인간은 스스로 정화되기도 합니다
10살때와 20살때의 똑같은 사람이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게을러도 나중에 부지런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