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을 50일동안 먹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는 아니구요.
첫 복용이고 1년치를 구매하여 매일 꺼내먹고있습니다.
아직 50일차라 가시적인 효과는 없는것같은데요.
저는 m자가 고민이여서 복용중이라서 두타스테리드에
관심이 가게되네요.
따라서 제 질문은 m자에 피나와 두타의 효과 차이가 큰가요? 실제 환자들 임상이 어떤지 궁금해요.
만약 크다고하면 이미 1년치 약을 구매하긴했지만 기회비용을 생각해서 바뀔생각도 있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