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면 실수 할수도 다둘수도 있지만 그저 다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동료 때문에 딕장 다니기기 싫어지고
다른 곳으로 이직 까지 고려 할 정도 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이직까지 생각할 정도의 심각성이면, 이직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본인을 맞추려다 보면 끝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힘든것은 사실 일이아니라 인간관계라는말에 많은사람들이 동의할겁니다 상사들에게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 동료때문에 이직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위에 이야기하셔서 서로너무 안맞으니 둘중 하나를다른곳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하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개미핥기238입니다.
그런 사람들 어디에든 있지요.ㅠㅠ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정도면 이직도 좋은 방법입니다.정신건강에 안 좋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