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았던 사람이 지방으로 내려가면 사투리랑 서울말이랑 짬뽕 되서 사용하게 되던데
이게 정상인건가요? 제가 그런데 다른 분들은 안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지방에서 살다보면 서울 사람도 사투리에 익숙해지고, 말투외 억양도 닮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