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 세탁기에서 돌면서 외관이 손상됐다면, 결제가 현재 잘 된다고 해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카드 내부의 칩이나 자기 띠가 보이지 않게라도 손상되면 어느 순간 결제가 안 되거나 인식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신용카드의 경우 금융사에 미리 연락해서 상황을 알리고, 교체 신청을 하는 게 안전합니다.
체크카드 역시 마찬가지여서, 예기치 못한 결제 실패나 보안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꼭 카드사에 상황을 설명하고 조치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외관이 이상해도 기능이 멀쩡할 때는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내부 손상 여부는 외부에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필요해요. 질문자님께서도 미리 예방 차원에서 카드사에 문의해 보시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시는 게 앞으로 불편을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