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훈련들 중에 실전 상황과 별 상관 없는 정신 무장이라는 핑계룔 대고 그저 괴롭히기용일 뿐인 없어져야 할 병폐가 없어지는 걸로 봐야죠.
예를 드신 화생방 훈련시 방독면을 벗을 일이 왜 필요할까요?
벙독면을 잘 쓰고 방독면을 쓴 환경에서의 호흡만 기억하면 될 일입니다.
차라리 방독면을 반복적으로 착용하면서 소요 시간을 줄이는 훈련이 더 합리적이지요.
군대 훈련은 시대 변화와 함께 진화합니다.
예전 방식의 강도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첨단 장비를 활용하는 능력이나 전략적 사고, 실전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훈련 등 다양하고 복잡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육체적, 성신적 강인함도 군인의 필수 역량이지만 현대전은 단순한 체력 싸움이 아닌 정확한 정보 분석 능력과 최첨단 장의 효율적인 운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에 훈련의 초점도 변화하는 것이죠.
전투 태세 준비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인 변화로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