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안에 옷을 나름 잘 세탁해서 넣어놔도 덜말렸는가 이상하게 꿉꿉한 냄새가 많이 나네요 이런 냄새들을 잡을 방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옷장 환기를 자주하고 제습제를 넣는것이 좋습니다. 옷장을 청소할떄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혼합해서 닦아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옷장에 물먹는 하마 같은 제습제를 꼭 넣어두시고, 수시로 확인하며 교환하세요.
옷의 상태가 훨씬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혼합해서 옷장을 닦아서 청소하면 효과적입니다. 식초 대신 레몬즙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똑똑박사뚜띠입니다.
세탁을했는데도 불구하고 꿉꿉한냄새나 빨레들 말린 냄새가 나는경우는 옷장이 벽에 너무 딱 붙어 있어 외부 온도차이로 인해 습기가 차올라 곰팡이가 생겼을가능성이있습니다. 가급적 옷을 모두 꺼내어 옷장곳곳에 잘살펴보세요. 보통 바닥 안쪽부터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