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한번씩 비가 오다가 우박이 내리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크기도 우박에 따라서 많이 틀리잖아요

이런 우박이 만들어지는 과정 어떻게 생겨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공기 중에 빙정아주 작은 얼음 조각이 떠다닙니다.
      이 얼음 조각은 근처의 수증기를 흡수하면서 점점 크기가 커지는데,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이들은 자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지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비가 만들어지는 하늘 윗부분에는 기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미세한 얼음조각이 떠다닙니다

      이 미세한 얼음들이 합쳐져 무게를 아기지 못하고 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구름은 수증기,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높은 상공에서 낮은 온도에 노출된 구름 속 물은 얼기 시작하죠. 그리고 얼음 알갱이는 주변 수증기, 물 등과 접촉하며 얼음 알갱이의 크기가 커지게 됩니다. 이때 특정 크기 이상으로 커지게 되면 이 얼음 알갱이가 무거워져 지상으로 떨어지는것이죠. 이를 우박이라고합니다.

    • 우박은 대기 상층에 있는 차가운 공기와 바로 아래에 있는 가운데의 따뜻한 공기가 상승할 때 생깁니다.

      상승한 공기가 주변의 공기보다 따뜻하여 부력을 받아 더 높은곳으로 상승하게 되어

      구름 속의 얼음 입자가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물방울이 계속 얼음에 달라 붙어 점점 커지게 되어 결국 우박으로 떨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