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안하게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고양이들은 굉장히 털이 많이 빠지는 동물입니다. 그러면서 고양이들은 자신의 몸을 굉장히 깨끗히 유지하는 습성이 있는데요. 이런 습성때문에 자신의 여러 부위를 핥으면서 끊임없이 닦아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고양이의 혀에 돌기가 있어서 빗처럼 털이 잘 뽑혀나오게 됩니다. 털들을 계속 해서 먹다보니 일정시간이 지나면 몸안에서 뭉쳐지다가 뱉어내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건강상으로도 해주는게 이로우니 통제하기보다는 뱉어내는것이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봐주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