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책하다가 이쁜 꽃이 피어 있어서 사진 한장을 찍어 봤습니다. 이곳에 산지도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렇게 사진을 찍는게 처음 이네요. 이제 저도 나이가 들었나 보네요. 생전 꽃사진을 찍어 본적이 없었는데 어제는 이상하게 꽃이 이뻐보여서 찍어 봤는데 혹시 이꽃의 이름을 알수 있을까요?
종지나물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미국제비꽃 이라고도 불리리는데 잎의 모양이 종지를 닮았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4~5월에 보라색과 흰색이 섞인 꽃이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며 생명력이 강해 아파트 단지나 길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정겨운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