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암호화폐가 반감기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반감기가 있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희소성을 가질수록 가치는 올라갑니다. 암호화폐에서 반감기의 의미는 블록채굴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것을 뜻합니다.
즉 수요는 계속 있지만 공급량이 반으로 줄어드니 가지지 못한 사람 혹은 시장에 풀리는 양이 그만큼 줄어드니 가격이 오르는것을 말합니다.
최초 비트코인의 채굴보상은 50 BTC 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두 번의 반감기를 거쳐서 12.5 BTC 로 적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