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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
감바스가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23.03.09

운전하다가 너무 졸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전하다가 너무 졸리고 피곤하면 어찌 해야 할까요..?? 주변에 휴게소나 졸음쉼터가 없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대처릉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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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순수한바다표범29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에 늘 껌을 가지고 다니면서 씹고 있습니다.

    아니면 창문을 열어주어 찬바람을 맞아주면 도움이 되고

    신나는 댄스 음악을 켜 놓으면 졸음이 좀 사라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라이언입니다.

    운전하다가 너무 졸립다면 창문을 다 열어서 환기를 시켜주시고,

    껌이나 과자같은 씹을 수 있는걸 먹는게 좋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따라부르는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산들196입니다.

    주변에 쉼터나 휴게소가 없다는 전제가 너무 어렵군요

    일단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큰소리를 내어 노래를 따라부르고

    최대한 스트레칭이나 안면마사지를 합니다

    그래도 최고는 쉬었다 가는거죠...



  • 안녕하세요. 잘 부탁드려요입니다.

    저는 우선 피곤할 때는 히터를 끄고 차가운 상태로 운전을 하면 낫더라고요.

    몸이 따뜻하면 금방 잠이 와서요. 그리고 외부 공기와 내부 공기와 많이 순환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창문도 약간 열어놓습니다. 짧게 나마 적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졸음이 온다 싶으면 빨리 졸음 쉼터를 찾아야 합니다

    사람은 갑자기 잠드는 경우는 드물고

    운전을 하다가 졸음이 느껴지면 바로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갑자기 졸음이 쏟아지고 잠들것 같다면

    비상등을 키고 갓길에 세워서 사고가 나지 않게

    경광봉을 흔들면서 뒤에 오는차 에게 알리세요

    그렇게 있다보면 졸음이 조금은 사라질것 입니다 그때

    다시 탑승후 졸음쉼터나 휴게소를 찾으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입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전 껌을 씹으면서 창을 열고 바깥바람을 쐬거나

    비가 많이 오거나 외부온도가 너무 더울때에는 창을 내리지 말고 에어컨온도를 낮추고 시원한 바람을 쐽니다. 그럼 좀 버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