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최근 미국 퍼듀대학교 심리학과에서는 얼마나 많은 돈이 개인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r)'에 발표했는데요. 연구팀은 164개국 약 17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소득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더 이상 행복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전 세계적으로 평균을 내보면 1인 기준 연 소득이 약 9만 5,000달러(한화 약 1억 원)일 때 행복 지수가 최고점을 찍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소득이 9만 5,000달러를 초과할 경우 오히려 삶에 대한 행복 지수가 떨어진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돈은 중요합니다. 문제는 그 기준입니다. 연구 결과에 나와있듯이 연봉1억원 정도면 한달에 800만원 정도의 월급 수준입니다. 결론은 돈은 어느정도 까지는 있어야 행복합니다. 하지만 그게 지나칠 경우 오히려 행복이 반감될수 있다는게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