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다르고 어딘가의 두꺼운 책자에 예법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5촌 이내 친척이 100 명이 넘는 대가족 구성원인 저의 경험상 그런 경우 처남댁이 자녀분의 이름을 잘 안다면 '철수 아빠 ㅇㅇㅇ 입니다'로, 처남댁이 자녀분 이름을 잘 모를 수도 있다면 ''누구 남편되는 ㅇㅇㅇ입니다'로 소개합니다.
아내분의 외숙모님께도 외숙모님이 아내분과 왕래가 잦고 서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면 ''누구 남편되는 ㅇㅇㅇ입니다'로 인사하고 외숙모님이 아내분 이름 을 낯설어 하실 수도 있다면 차라리 '나 문자 희자님(장모님 성함)의 사위인 ㅇㅇㅇ입니다. 누구 남편입니다' 라고 말씀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