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예열과후열을 잘지키는차량은 어디에좋은건가요?
예열왜하는지?
후열은왜하는지?
두가지 잘지키면 자동차어느부분이 좋은건가요?
반대로 두개다 지키지않은경우 어느부분이 안좋은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예열은 장시간 주차후 식어있을 냉각수와 오일을 히팅해서 엔진에 데미지를 줄이기 위해 합니다.
후열의 경우 스포츠카와 같은 고속출력의 차가 아니면
굳이 안하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모든 물질에는 열에 의한 수축, 팽창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엔진의 부품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단 바닦의 엔진오일을 구석구석 적절히 돌리는 것만이 아닌 열팽창, 열수축에 의해서 자동차의 모든 부품이 제대로 맞게 해주는 작업이 바로 예열입니다.
원래 자동차 엔진룸 내부의 피스톤은 실린더실 내부보다 조금더 작습니다. 그리고 그사이를 피스톤링이 메꿔주고 있는 형식입니다만 자동차의 엔진이 차가울때는 피스톤링의 압력이 작아서 그 작용을 제대로 못해주게 됩니다. 또한 차가운 기온으로 인하여(여름이라도 시동중인 엔진의 온도보다는 월등히 낮으니 차갑다고 표현하겠습니다.) 엔진의 모든 부품이 수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팽창을 하게 되면 팽창의 속도와 맞춰질수가 없어서 각각의 결속력이 떨어지게 되며, 그로 인하여 발생할수 있는 원인으로는 대표적으로는 미세누유가 있습니다. 장기간 계속될 시에는(물론 몇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엔진룸 내부의 크랙등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나 디젤 엔진 같은 경우는 불꽃점화 방식이 아닌 압축에 의한 폭발입니다. 그상태에서 피스톤링이 제대로 100%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면 자연적으로 압축력은 떨어지게 되고 그로인한 출력저하가 발생하게 되며 매연이 많이 발생하고 그만큼 오일이 타게되며 또한 연비로까지 직결이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디젤차량에 터보가 장착이 되어있습니다만, 터보는 예열을 소홀히 할경우에는 터보의 터빈에 금이 가게 되고, 그로인하여 터보블로우현상의 원인이 됩니다.(한마디로 차가 저세상으로 훅갑니다.)
예열이나 그리고 차를 다 몰고 난후에 해주는 쿨다운은 자동차의 엔진을 본 성능으로 조금더 오래 쓰시고자 하시는 분이라면 추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