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유지가 잘되는데 별거 아닌것은 쉽게 털어내지 못하는 것은 욕심 때문인가요?

사회생활을 하면 법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사람들 관계에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으며 상대를 배려하는 중요한 것은 유지가 잘 됩니다. 그런데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성향이 달라 가급적 관계를 털어 버리고 싶지만 쉽게 행동으로 하지 못하는 것은 혹시나 그 사람에게 뭔가 얻을수 있다는 기대를 하기 때문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욕심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유지가 잘 되는 건 기대나 믿음이 있어서이고,

    쉽게 털어내지 못하는 건 혹시라도 얻을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일 수도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그런 마음이 있죠.

  • 상대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원칙은 잘 지키면서도, 정작 불편한 관계를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건 저 역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꼭 욕심이라기보다도 혹시 어색해지면 어떡하지 괜히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관계를 유지하려는 건 그만큼 책임감과 배려심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필요 이상으로 고민을 끌기보다는, 제 감정도 소중히 여기면서 건강하게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뭔가 성향이 다르다고 느껴서 관계를 끊어내고 싶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정말 그런 상황들을 쉽게 끊어내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은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하기 때문에 쉽게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얻을수있다는 기대를 할수도있는부분이겠죠.

    그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는요.

    하지만 보통 손절을 쉽게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약하고 착한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니 어쩌면 착하다기보다 바보같다라고 할수있을정도로 순수한 사람들이 더러 그러다가 더 호되게 당하고 그제서야 어렵게 손절을 하는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