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면 법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사람들 관계에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으며 상대를 배려하는 중요한 것은 유지가 잘 됩니다. 그런데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성향이 달라 가급적 관계를 털어 버리고 싶지만 쉽게 행동으로 하지 못하는 것은 혹시나 그 사람에게 뭔가 얻을수 있다는 기대를 하기 때문인가요?
상대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원칙은 잘 지키면서도, 정작 불편한 관계를 쉽게 정리하지 못하는 건 저 역시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꼭 욕심이라기보다도 혹시 어색해지면 어떡하지 괜히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관계를 유지하려는 건 그만큼 책임감과 배려심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필요 이상으로 고민을 끌기보다는, 제 감정도 소중히 여기면서 건강하게 거리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