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이 종이책을 완전히 대체할수 있을까요?
요즘 주로 Ebook 으로 책을 읽으면서 Ebook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종이책보다 경제적이고, 어두운곳에서도 볼수 있으며 매모나 밑줄 저장등 기능이 다채롭기 때문인데요. 종이책의 역사는 유구한데 과연 Ebook이 종이책을 완전히 대체할 날이 올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완전히 대체될 수 없을 것 같아요.
연구결과에도 종이책을 인식하는 거랑
이북을 인식하는거랑 다르다고 했어요
많은 책과 신문이 온라인으로도 서비스되고 있지만
뉴스와 잡지는 이북으로 대체되어도
전공도서류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볍게 스윽 읽고 넘어가는건 이북이 편리하지만
오래보기엔 눈이 아프더라구요
Ebook이 초기비용에 비해 장기간 사용 시 종이책에 비해 경제적이며, 심지어 리더기 구매 초기비용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종이책의 수요가 꾸준히 있기 때문에, Ebook이 이를 대체할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신 책이라는 요소를 소비하는 방식의 선택지가 2가지로 늘어날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현재 보존이 가장 편하고 유용한 매체이기 때문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 입니다.
디지털이 좋다고는 하지만, 유지비용,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전자책의 이용환경이 업그레이드 되면, 읽게해주는 어플도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어야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종이책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필요로 하지 않는 등 장점이 더 많기때문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도서관 사서는 우스겟소리로 동일한 질문에 비데나왔다고 휴지가 없어지지는 않았다는 답을 주기도 하였습니다.전자책은 종이책을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이책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언은 초기 전자책인 메멕스가 등장한 1945년 이래로 계속되어 왔다고 합니다.
인터넷 온라인 EBOOK이 종이책 매출을 앞질렀으나 아직까지 종이책을 많은 분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옛것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동물이다 보니
책이라는 것은 옛부터 오랫동안 보관되었기 때문에 완전히 대체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완전히 대체할 날이 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 종이책만의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도 그렇고요
블루라이트 기능이 있다하더라도 시력에는 종이책보다 더 안좋은 영향을 줄거같아요. 종이책보다 경제적인것은 맞는 말이지만 또 종이책을 넘기는 그 소리나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