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서 풍력발전을 통해 생산되는 전기의 비중은 전체 전력 공급량 중 약 1.4%에 해당합니다. 이는 풍력 설비용량이 2023년 기준 약 1,970MW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약 1만 5,796MW)의 11.5%에 불과합니다. 국내 풍력발전은 아직 초기 시장에 머물러 있으며, 주로 육상풍력과 해상풍력으로 나뉩니다.
그러나 정부는 2030년까지 풍력발전 설비용량을 19.3GW로, 2036년까지 34.1GW로 확장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 앞으로 풍력발전의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