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만되면 놀러가고싶어서 돈을 많이 쓰나요?
안녕하세요 주말이 먼가 주중의 보상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주말만되면 집이 답답하고 밖에나가게 되는거같아요 그러다보니 밖에서 밥을 먹고 그러다 보면 주말에 하루 10만원을 쓰게 되서 과소비를 하는가같은데 다들 어떻게 계획적으로 소비를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타지로 놀러를 나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최소한 5만원은 들더라구요. 가계부를 쓰거나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생활비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저도 4인가족으로 주말에는 거의 밖으로 나가는데 기름값 밥값 이래저래 하면 기본10만은 나가는데 아깝다거나 많이 지출한다고는 안봅니다
즐겁게 놀다오면 그걸로 만족하는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저희는 둘이서 놀러가도 10만원 더 씁니다
자주가는것도 아니고해서 편하게 쓰고있습니다
그정도면 많이쓰는건 아니라고 생각드내요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요즘은 물가가 너무나 올라서 한번 외출하면 기본10은 나가는거 같아요. 조금 부담이 된다면 멀리 나가지 말고 집근처공원으로 나들이갔다가 집에 들어오는건 어떤가요? 지출없이 산책만 하면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됩니다
주말은 일종의 보상 같은 날입니다
주중에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를 한 내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죠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어딘가 놀러가서 힐링을 할테고 누군가는 집에서 조용히 있으면서 힐링을 할겁니다
돈을 쓰는 것도 개인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이게 맞다 틀리다 할 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그냥 돈을 쓰며 힐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돈을 쓰지 않고 힐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계획적으로 소비한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저는 2주는 하고 싶은거 하면서 힐링하며 놀고 2주는 그냥 조용히 집에서 쉬고 그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귀한몽구스224입니다.
저는 외식을 자주하다보니 너무 많이 소비가 되서 될수있으면 집밥을 먹고 친구를 집으로 부르니 많이 절약이 되더군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뭐 어느정도 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1달에 40이면 부담은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계속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힐링의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낼 만하다고 생각하네요
안녕하세요. 포근한하늘소95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있어서 항상 고민하는건디 항상 세일품목이 있는지 확인하고 계획합니다
예로. 에버랜드갈때 네이버블러거등 할인품목을 찾고 그에따른 식사 및 음료등은 가까운곳에서 사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