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 배지환, 고우석 선수의 콜업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Question

현재 코리안리거 중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이정후가 유일합니다.

김하성은 조만간 부상에서 복귀를 앞두고 있고요.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 배지환, 고우석 선수의 콜업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Answer 1

일단 고우석선수는 콜업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 다만 김혜성, 배지환선수는 시간이 지나면 기회가 1번은 올 거 같은데 그 기회를 잘 잡아야지 메이저리그에서 계속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Answer 2

김혜성과 배지환은 콜업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시즌 중에 어느 팀이든 어려움을 겪는 시기가 올 것이구요.

최악의 경우라도 9월 1일 로스터 확장이 되면 그 때는 올라오겠지요.

그러나 고우석은 이번 시즌도 마이너에서 있다가 시즌 마치면 LG로 큰 돈 받고 복귀하면 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 배지환 고우석 선수의 콜업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혜성 선수는 뛰어난 수비와 타격 능력을 보여주고 있어 메이저리그 팀의 필요에 따라 콜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지환 선수는 경험을 쌓고 있으며 팀의 상황에 따라 기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우석 선수는 불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며 부상자 발생 시 콜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팀의 필요와 선수들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한국선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