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생각하신데로 길어질수록 효율이 떨어집니다.
쉽게 생각하면 전선이라는 금속은 전자를 전달하는 훌륭한 도체이지만 결국은 ‘저항체’입니다.
생활속에서 예시로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전력량이 큰 히터 같은 것들을 오래 틀고 계시면 전선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전류량이 흐르게 되면 그만큼 지나가는데 저항을 받아 에너지가 소비돠게 됩니다. 그것이 열로 나타난 것이지요.
그래서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도심으로 가져올 때 고압선을 이용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전력=전압x전류 이지요. 같은 전력을 이동해도 전압이 높으면 전류값이 작아집니다. 전류가 작을수록 손실되는 에너지가 적어집니다.
우리나라가 과거 110V를 쓰다가 220V로 바꾼 이유도 그렇습니다. 점점 전자제품 사용량이 늘면서 가정집마다 전력량이 올라가게 되었고, 220V가 더 위험하지만 전기 손실이 적기 때문에 효율성은 더욱 좋았기 때문에 교체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