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꿨었던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꿨었던 꿈인데요,,
오늘 꿈에서 제가 어떤 한 장소에 있었거든요.
근데 한번보니 그냥 크고 넓찍하게 생긴 호텔 같았어요. 1층부터 쭉 둘러보고 한 4층으로 올라가봤어요. 근데 복도가 밝았었고 오른쪽 문 안쪽에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었어요. 근데 분위기는 좀 으스스했었죠,,
근데 뭔지 모르겠는데 제가 갑자기 부조금이라는 한자로 쓰여져있었는데 오른쪽 문 안쪽에 사람들이 나오고 저는 그 사람들이 돈봉투를 내는거 보고 그 부조금이라는 돈봉투를 문쪽에서 바로 왼쪽에 어떤 한 게시판쪽 꽂이에다가 넣고 복도로 쭉 간거에요. 사람들은 귀족이 무도회에 온 것 처럼 입고 축의금 금색 돈봉투를 넣고 있었구요. 근데 복도 끝까지 가다가 어떤 남자 영화배우가 나와서 손으로 제 어깨를 툭툭 치면서 웃으면서 "잘해라" 이렇게 우습게 대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옷차림은 약간 무도회식으로 입고 있었구요. 그래서 그쪽에 2층인가 3층까지 무빙워크식 내리막에 내려갔다가 다시 4층까지 올라갔었는데 불이 다 꺼져 있었던 거에요. 그런데 그 꽂이함이 없어진 거에요. 그래서 다시 처음에 올라왔었던 계단으로 내려가려고 했었는데 계단이 부서져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부서지지 않은 나무기둥이 있길래 밟아서 아슬아슬하게 내려가는 도중에 잠에서 깼었는데 제 방안쪽에 먼지가 많아서 문쪽을 보면서 자는 습관이 있거든요. 근데 새벽 2시에 잠에서 깨보니 귀신에게 홀린 듯 안쪽 먼지 많은 곳으로 코를 박으면서 자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비염하고 중이염이 생긴 것 같네용,,,
원래도 있었던 것 같지만 더 심해졌네용,,,
참고로 제 방 문이 비추어지거든요,,
예전에 제가 가위 눌린 적이 있는데요,,
제가 자고 있다가 갑자기 깼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에요.
방 문에 비춰지는 게 어떤 한 남자의 그림자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눈 비볐는데 진짜로 있는거에요.
뒤돌아봤는데 없는거에요.
2번째로 했었을 때도 그렇구요.
근데 3번째로 눈비벼봤는데 그 남자 그림자는 사라졌었어요,,
어떤 한 공중화장실 변기에다가 검붉은색 피를 토했었던 꿈도 꿨었구요,,
저 참고로 예지몽도 잘 꾸고요,,,
혹시,,,안좋은 건가용,,,
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으캬캭입니다.
꿈 해석은 개인적인 경험과 신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꿈의 내용을 토대로 몇 가지 해석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꿈에서 호텔은 새로운 시작이나 변화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4층은 목표나 성취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부조금은 축하나 기쁨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는 소리는 불안이나 우려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남자 영화배우는 매력이나 인기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무도회는 축하나 기쁨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먼지 많은 방은 불안이나 우려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귀신은 불안이나 공포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가위 눌림은 불안이나 공포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그림자는 불안이나 공포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공중화장실은 불안이나 우려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검붉은색 피는 불안이나 공포를 상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석을 토대로 보면, 꿈은 현재 당신이 불안이나 우려를 느끼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이나 변화에 대한 두려움, 목표나 성취에 대한 불안,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우려, 건강에 대한 걱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그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을 찾았다면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