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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긴꼬리124
친근한긴꼬리12421.03.09

코인 채굴이 뭔가요? 궁금합니다

코인을 채굴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코인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관련해서 지식이 너무 없었던 것 같네요ㅠㅠ 아하코인 말고 다른 코인들의 운영 방식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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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암호화폐이 채굴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암호화폐 채굴이란, 한정된 암호화폐를 획득하는 행위로써 그모습이 마치 광산에서 금을 캐는 모습과 같다고하여 채굴, 또는 마이닝이라고 일컫습니다.

    일반적으로 채굴은 비트코인 채굴로 시작이 되었으며, 비트코인의 채굴은 PoW(Proof of Work)라는 작업증명방식에 의해 채굴이 됩니다. 이는 CPU나 그래픽카드의 해쉬값을 찾는 연산기능에 의해 비트코인이 채굴되며, 채굴을 위한 전용 그래픽 카드가 출시되고 채굴장을 만들어 전문적으로 채굴을 회사가 많이 설립되었습니다. PoW 방식의 채굴에 대한 채산성을 계산해볼 수 있는 사이트로는 https://whattomine.com/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 후, 다양한 암호화폐가 발행되면서, PoS(지분증명방식) 등 다양한 증명방식이 생겨 채굴 방법또한 다양해 졌으며, 굳이 그래픽카드를 이용한 연산기능에 의한 채굴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채굴방법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커뮤니티 사이트의 참여활동과 게임 등을 통해서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는 채굴 방법도 매우 다양해 졌습니다.

    물론, 이러한 채굴에는 전기세, 장비 등의 비용이 들기때문에 채굴 해당 암호화폐의 시세가 너무 떨어지면 그만큼 채산성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채굴을 안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그 시세가 또 오를 것이고 예상한다면 채굴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 이론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은 은행과 같은 중앙기관의 도움 없이 참여자들끼리 거래가 가능한 금융 시스템 입니다.

    은행과 같은 기관이 없기 때문에 참여자들이 스스로 거래들을 검증해여 합니다. 이런 검증자 역활을 하는 사람들이 채굴자라 하고 검증 행위를 채굴이라 합니다.

    채굴은 타인이 생성한 거래들을 모아 블록을 생성하는 행위를 뜻 합니다. 한 개의 블록을 생성하기 위한 노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블록에 기록된 내용들을 다시 바꾸는 것이 힘듭니다. 이것이 블록체인에서의 채굴 입니다.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채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암호화폐 채굴

    광산에서 황금을 캐는 것을 비유한 것으로 특정 암호화된 문제를 가장 먼저 해석한 자(블록생성)에게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주어지거나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가로 일정량의 보상이 주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암호화된 수식을 풀기 위해서는 그 만큼 빠른 연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능이 좋은 장비가 필요하게 됩니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따른 채굴(보상)

      1.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분산원장(거래내역을 여러곳에 복사하여 분산하여 보관)하고, 이렇게 분산된 거래내역에 대해 이상유무를 검증하고 블록을 블록체인에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을 "블록생산자(BP:Block Producer)" 또는 "노드"라고 합니다.

      2. 이런 블록생산자(BP노드)는 여러곳에 존재하며 한가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여러 블록생산자들은 각자 검증한 결과를 다른 블록생산자들과 비교하여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경우 블록을 체인에 연결하게 됩니다. 이 때 이런 과정을 처리해주는 역할로써 암호화폐(보상)가 지급됩니다.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채굴(보상)

      1. 블록체인에서는 채굴이라는 행위는 단지 블록을 생성하기 위한 뜻도 있지만 광산의 금을 캐는 것처럼 조금씩 자금을 모은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2. 질문자께서 질문을 통해 획득된 아하(A-ha) 토큰 역시 지식학습 활동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기 때문에 채굴의 일환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 암호화폐는 정해진 규칙(프로토콜 시스템)에 의해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즉, 누군가 직접적으로 보상이 주어진것이 아닌 사전에 프로그래밍되어 셋팅된 설정값과 조건에 부합될 경우 자동으로 보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채굴 난이도는 블록생성을 위해서는 해시(Hash) 알고리즘의 암호를 가장먼저 연산한 노드에 권한이 주어지게 됩니다. 이 때 해시알고리즘의 암호화의 난이도의 높고 낮음을 뜻하게 됩니다. 즉 채굴난이도가 높을 수록 그 만큼 많은 연산과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 해시레이트(Hashrate)는 이런 복잡한 해시 암호화를 연산하기 위한 처리능력 단위로 사용하게 됩니다. 즉, 해시레이트가 높다는 말은 그 만큼 빠른 연산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블록체인은 거래 장부인 ‘블록’이 서로 연결됐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새로운 장부(블록)를 생성해서 기존의 블록체인에 추가하는 작업을 ‘작업증명’이라고 하는데요, 이 행위 자체가 '채굴'입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컴퓨팅 파워와 전기가 이용되죠. ‘코인’이라 부르는 암호화폐가 여기서 등장합니다. 블록체인을 유지하려면 많은 참여자가 필요한데요, 아무런 보상없이 내 컴퓨팅 파워와 전기를 들여서 작업증명에 나설 리 없겠죠? 이에 비트코인 같은 코인을 보상으로 주는 것입니다


  • 채굴의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컴퓨팅 파워를 이용해서 채굴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특정한 값을 찾기 위해서 많은 연산을 하게 되고 특정한 값을 찾으면 블록을 생성할수 있는 권한을 받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습니다.

    많은 연산이 필요하다보니 고성능의 컴퓨터가 필요하고 그에따라서 전기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외에 아하 서비스처럼 활동을 하면서 보상으로 암호화 화폐를 받는 것도 하나의 채굴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채굴은 전산장비의 연산능력을 활용하여

    암호를 해독하고 그에 비례하는 양만큼

    암호화폐를 보상받는것을 말합니다.

    이를 암호화폐거래소를 통해 매매하여 유동성이 공급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