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보고 아예 아무 생각도 안했을까요?

동성입니다

같은 인문계에서 같은 특목고로 전학옴

그전까진 모르는 사이다 같은반에

첫 짝 됨 근데 말을 한번도 안함

그러다 다른반 되고 같은 버스 탐

우연히 옆자리에서 갔음

여전히 말 안함

졸업식때 울 가족이랑 사진 찍다

사람들 속에서 걸어가는 걔랑 눈 마주친듯함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의 인연이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라
    단 한 번의 대화도 없었다 라고 한다면

    상대는 본인에 대한 의식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로 상대는 본인에 대한 아무런 마음이 없기 때문에 그냥 그저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을 것입니다.

  • 그 사람이 아무 생각이 없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때때로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로 적극적으로 말을 걸지 않거나 눈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부끄럽거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확신이 없었을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대화나 상황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그친구는 주변사람들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같습니다 같은 학교

    다녔는지 조차 기억못할수도 있어요 오직 목표만

    가지고 앞만보고 가는

    학생 아닐까요 친구도

    필요 없는사람

    더러더러 그런 사람

    있습니다

  • 독특한 반친구네요. 전학을 와서 바로 옆자리에 앉았고 그 다음 버스에서도 마주쳤는데도 말을 안했다면 정말 이상한 스타일의 학생이네요.

  • 뭐소리 인지 내용 보면 아무생각도 없은것 같은데요 어떤 생각을 하기 원하는지 한번도 이야기 안하면 친구도 아닌데 어떤 생각하나요 그냥 지나가는 같은 반이던. 애 정도

  • 짝이라면 보통 1년 짧아도 1학기 정도는 했을 것 같은데 그 동안 말 한마디 안섞었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그 친구의 성격이 워낙 주변에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님도 신경쓰지 마세요.

  • 별 관심없고, 별로 생각하지 않았을것 같은데요?

    본인만 관심있던거 아닌가요?

    혹시 그 친구랑 소통하고싶으면 먼저 이야기해보세요. 굳이 그 친구의 관심이 없다고 서운해하거나, 그친구가 관심을 보였는지 궁금해할 필요가 있나요

    같은 학교였다가 전학왔는데도 만났는데 반갑다고 하던가요.

    목표하는 대학교가 있으니 굳이 에너지 소모하고싶지 않아 할 수도 있겠네요.

    아님 애초에 무뚝뚝한 성격일 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