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TT가 대중화되는 것은 또한 그 나름대로 시장이 넓어지고 기회가 또 주어진다는 것에서 좋은 현상이겠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러간다는 것이 단순히 영화만 보는 것은 아니고, 가족과 함께 간다거나 연인과 함께 즐긴다거나, 단체로 관람을 한다던가... 또 영화를 보기전에 팝콘과 콜라를 사먹는다든가 이런 낭만이 있었는데, 그런것이 많이 약화되어 갈수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요즘 극장가보신분은 잘아시겠지만, 만원좌석으로 제일 뒤에 서서 최신인기개봉 영화를 보고하던 옛날기억이 참 떠오르고 비교가 되더군요(***그만큼 좌석등 여유있게 항상 볼수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총합적 경험일체로서의 영화산업은 아쉽게도 사그라들고 있는 추세라고 밖에 할수 없으며, 이것은 참 아쉬운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