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언니들 에게 서운한 마음이 자꾸들어요

저는 60대후반 여성입니다 70대 언니들 세명과 간단한 식사 모임을 하고있는데 아프거나 집안의 행사가 있을때 마다 저에게는 소홀하게 하는데 제것을 챙기자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빠질 모임도 아니예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운한 감정이 생기면 그때 그때 푸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면 나중에 오히려 더 크게 틀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친하게 지내실 생각이시면 오해는 풀고 감정적으로 서운한 사항은 말해서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서운하다고 말하기보다는 약간의 서운함만 내비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솔직히 섭섭한걸 말하시고 서로 푸시는걸 추천합니다 더 서운감이 심해지면 관계 파탄이되니 차라리 솔직하게 풀고 다시 잘지내는거 추천드려요

  • 아마 언니들이 질문자님이 어리니까 그런 부분을 소홀하게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질문자님 입장에서 너무 서운하고 그런것이 심해지면 자연스럽게 몇번 나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근데 어느정도 내가 막내니까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언니들이니까 참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 사실 70대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나이 입니다. 아직도 정기적으로 식사 모임을 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 하는 마음으로 조금 섭섭 한 마음이 들더 라도 이해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내가 70대 이고 60대 동생에 대한 생각을 해 보시면 섭섭 할 것도 없을 듯 합니다.

  • 좀더 구체적신 상황 설명이 필요한듯 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일이 생기면 질문자님에게만 소홀하게 대하는 건지

    질문자님이 일이 생길때 다른 분들이 질문자님에게 신경을 안써주신다는 건지 파악이 안되네요.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터놓고 이야기하거나 티를 내세요.

    혼자 마음속으로 서운해해봐야 상대방은 모를 확률이 큽니다.

    겉보기에 티를 안내실테니 다른 분들도 질문자님이 괜찮다고 생각할 겁니다.

    모임에서 막내라 가장 젊으시니 다른분들이 신경을 덜 쓰는 것도 있을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