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의 대화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2짜리 큰딸 아이와의 작은다툼 이후에 서로 말을 하지않고 서로 피하고 있습니다 딸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고교 사춘기 따님과 사이가 벌어진건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충분히 좋은 부모는 자녀가 질문하기전까지
기다려 주는 부모라고 해요
관찰하면서 자녀가 무엇이 불만인지
아니면 자기 감정표현하는 방법인지
파악하시고 성장통을 겪는거라 생각된다면
며칠후에 맛있는 과일을 권하면서
따뜻한 말로 풀어주세요
아이들은 금방 자라서 20대 성인이 됩니다
항상 좋은 관계유지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가장 예민하기도 한 시기기도 하네요
자연스럽게 맛있는 반찬을 해주시거나
작은 선물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만약 아이가 거부한다면 굳이 애써서 안하셔도됩니다.
아이도 충분히 부모님과의 관계에대해서 신경 쓰고 있을겁니다. 작은 애정표현 하나씩 하시다보면 언젠가 아이가 다가올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큰 따님과 다툼후에 서로 피하고 계시다면
먼저 한걸음 다가가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따님도 질문자님께서 다가와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으실 것입니다
한발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해보시기 바랍니자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과 대화를 할 때 내 기준이 아닌 아이들 눈높이로 대화를 하여야 합니다.
우선 들어주세요. 아이들의 말이 내 기준에 이해가 되지 않고 철없는 말이라도
우선 들어주세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다 보면 아이들의 고민거리도 들을 수 있고 아이와 거리도 가까워 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보세요.
다만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해도 경청해 주시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부모님의 말은 아이의 말이 다 끝난 후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싸움이 있었다면 각자 이야기를 들어주고 감정을 코칭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싸움은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수있을것이며
같이 모여서 활동할수있는 자리를 마련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따님분이 좋아하거나 관심이 가지는 분야부터
먼저 공부를 하시고 이를 통하여 딸과 대화를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거부감도 사라지고 마음이 누그러질 가능성도 있어
자연스럽게 대화가 될 것이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