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160년 모리스 드 쉴리 주교는 더 크고 아름다운 성당을 짓기 위해 파리대교구에 착좌하자마자 옛 성당을 부수고 주변의 몇몇 가옥들도 함께 철거후 1163년 교황 알렉산데르 3세가 초석을 놓으면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곳은 후진과 성가대석으로 1182년 완공되었으나 전체 공정의 절반도 채 끝내지 못한 상황에서 공사가 시작된지 33년 후 1196년 9월 11일 모리스 드 쉴리 주교가 선종했고 대성당의 서쪽 정면은 1200년경~1225년 완성, 서쪽 정면의 탑 2개와 북쪽의 장미창은 1250년 마무리되었으며 나머지 부분에 대한 공사는 1250년부터 약 1세기동안 진행되어 착공 183년만인 1345년 축성식을 거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