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약·영양제

붉은안경곰135

붉은안경곰135

간단한 두통약을 먹고 사망하는 경우는 얼마나 많은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3

가끔 어떤 일의 부작용이나 위험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간단한 두통약 먹고도 죽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거 다 따지면서 어떻게 하냐'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실제로 타이레놀 같은 간단한 약을 먹고도 죽는 경우는 얼마나 많은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경미 약사

      이경미 약사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흔히들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약이지만 장기적으로 많이 드시게 되면 간손상으로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스티븐슨존슨 증후군 이나 아나필락시스 같이 심각한 부작용들은 나타나더라도 높게쳐도 100만명당 1명꼴로 발생한다고 되어있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의약품인 만큼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어 있는 의약품입니다.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하면 약으로 인한 사망 사례는 거의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기간 고용량을 복용하고, 약복용 중 음주를 하면 간손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바로 죽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심각한 부작용으로는 급성 간독성이나, 약물 과민반응 중 하나인 스티븐존슨 증후군에 의해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등의 반응이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 간이나 신장에 기저질환이 없고,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한다면 일반적으로 별 문제없이 복용이 가능합니다.

      2017년 기준으로 미국에서는 약 400명 정도가 타이레놀 과다복용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