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동물들은 인간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인간의 의도나 감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인간의 몸짓, 표정, 말투, 냄새 등을 관찰하고 학습하여 인간과 교감합니다. 동물과 인간의 의사소통은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결과로 발전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동물의 도움을 받고, 동물은 인간의 보호를 받는 상호이익적인 관계를 형성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친해지며 소통의 영역이 깊어지며 교감해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