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이 있을 경우 납골묘와 성골 사이 고민하고 있어요.정.단점 알고 싶어요.납골묘는 잔디 관리 어떻게 하나요?보통 요즘 장례 문화 어찌 하나요?
납골당은 건물안에 안치하는 형식 납골묘는 땅을 파서 안치하는 형식
잔디관리는 친척들과 자식들이 관리를 하거나 관리인을 두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알뜰한개리80입니다.
납골묘는 화장 후 함에 담아 땅에 묻고(대리석구조물)
납골당은 화장 후 함에 담아 추모시설에서 제작한 안치단에 넣어두는것인데요.
선산이 있으시면. . 가족분들 다 모셔야하니. .
봉분세우는 것보단 납골묘로 관리하시는게
공간적인면이나 관리면에서 효율적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
단어의 뜻 그대로입니다ㆍ
납골묘는 화장을 해서 남은 유골을 가지고 묘를 쓰서 유골을 보관하는 것이고 납골당은 유골을 집을 지어서 많은 유골을 한꺼번에 공동으로 보관하는 방법을 말합니다ㆍ
따라서 묘는 1인 무덤이고 당은 집을 지어서 여러기를 한꺼번에 보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