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 때 부터 들었던 666은 항상 불길한 숫자다, 악마의 숫자다라고 다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이 숫자는 악마의 숫자가 되었을 까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666'이란 숫자는 요한묵시록
13장 17절~18절에
언급이 된 짐승을 뜻하는 숫자로
이 표를 지닌 사람은 하느님께
대항하는 자들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