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에는 해열제, 진통제, 소독약, 거즈, 반창고 및 연고 등 상비약들을 약상자에 넣어 진열장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약품들의 종류에 따라 최적의 보관 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약의 경우 상온에 직사광선이 들지 않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길 권장드리며 유효기간이 경과한 제품의 경우 사용하지 않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상비약들의 보관방법은 통풍이 잘되는 실온에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는 약은 대부분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선반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온도가 너무 높은 경우 약의 변질이 될 가능성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나, 그렇다고 해서 냉장고나 냉동고에 약을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온도가 낮으면 변질이 덜 되긴 하는데 냉장고의 습도에 의해 약이 오히려 빨리 변질됩니다.
약상자에 넣어서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면 잘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최적의 보관 방법은 약에 따라 개별적으로 보관하는 것이며 대부분 상비약은 상온 보관이 가능합니다. 직사광선과 고온 조건만 피해주시면 되고 서늘한 곳에 약을 보관하시면 됩니다.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주기적으로 폐기해주시고 새롭게 구매해서 구비하시면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해열제, 진통제, 소독약, 거즈, 반창고 및 연고 등 상비약은 대부분 실온(1~30℃)에서 보관해야하며
습기에 민감하므로 약을 개봉하여 보관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약상자에 약을 넣고 진열장에 보관하시면 적절한 보관방법으로 보관 잘하고 계신거예요.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알약이나 연고, 거즈 등의 가정 상비약을 보관하실 때에는 건조하고 그늘진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그렇게 실온에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연고 같은 것들은 사용할 때 면봉으로 덜어서 쓰는 식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손으로 덜어서 쓰면 오염되어 오래 쓸 수 없습니다. 나머지 알약은 ptp 상으로 보관하시면 유효기간까지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하나씩 포장되어있는 약은 적혀있는 기한까지 보관하면서 복용하시면되고 연고같이 밀폐되었다가 터뜨려서 사용하는 경우는 개봉한날부터 6개월까지만 쓰셔야 안전해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30도가 넘어가지 않는 실온상태에서 햇빛이 들지않는 곳이면 됩니다. 개봉하고나면 오염되기 시작하니 빠른시일내 사용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0~30도 사이의 온도, 차광보관하시면 됩니다.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약은 그때까지 복용하고 처방전으로 조제한 약은 조제일부터 6개월까지 보관합니다. 연고나 파스류는 개봉하면 6개월 안에 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