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각각 사회생활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애기가 있어서, 제 월급을 다 배우자에게 주고 저는 용돈을 받아서 쓰는데, 배우자가 어디에 쓰는지 일절 묻지를 않고 있습니다.
매월 얼마를 벌든 용돈은 똑같은데, 제 용돈은 안올려주네요..
용돈 올려받고 싶네요 ㅠ 좋은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