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각각 사회생활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애기가 있어서, 제 월급을 다 배우자에게 주고 저는 용돈을 받아서 쓰는데, 배우자가 어디에 쓰는지 일절 묻지를 않고 있습니다.
매월 얼마를 벌든 용돈은 똑같은데, 제 용돈은 안올려주네요..
용돈 올려받고 싶네요 ㅠ 좋은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서 용돈도 올려야한다고 요구해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소폭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입니다.진지하게 대화를 하세요 용돈 쓴 내역을 공개하고 부족하다고 안그러면 돈관리 각자하자고 선전포고를 하세요 협상과 대화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용돈받는 사람들은 다 같은 고민이죠~
1년이나 분기별로 서로 어떻게 수입지출이되는지 한번씩 얘기나누다보면 가닥이 잡힐거예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와이프 분에게 직접적으로 용돈좀 올려달라고 말씀해보시는것이 어떨까요?
그전에 분위기도 잡고, 와이프분의 기분을 맞쳐준 후에 말하시는건 어떠실지요.
안녕하세요. 뽀얀동고비267입니다.
가계부 정리를 꼭 해야합니다!!
서로 믿고 해야지..그렇지 않으면 그릇된 결과를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돈이 중요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