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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리그우승하자
이석증이나 이명 극복 하신분들 있으신가요? 특히 이명 극복 하신분들 공유 부탁 드립니다
저는 이석증이랑 이명은 극복했는데
스트레스가 있으면 이명이 다시 울리는 듯 합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만 쌓이면 귀에서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막 들리고 하더군요
잠을많이 자면 안들리는데, 조금이라도 피로가 쌓이면 귀에서 아주 나이트 클럽입니다
물론 4개월만에 이명은 지연치유가 되었지만............
이게 먼가 트라우마라고해야하나? 치유가 되었어도, 옆에서 먼가 이상한 소리만 들리면
또 내귀가 잘못 되었나? 하고 강박증이 생기는 거 같아요
이석증은 제가 조절을 잘 해서 재발은 없는데, 이명은 사람 미치겠네요
이명은 완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조그마한 소리만 들리면 트라우마가 생깁니다
우리 와이프도 나 때문에 새벽에 잠도 못자고;;;;;;미안 할 따름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이석증과 이명이 있는 질문자님 내용을 들어보면 일단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생기는 질병같네요 정신적으로 힘든상태를 잘 보내려면 정신과를 가보시는것과 아니면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휴식을 잘 하는 방법이 있구요 이런게 아니라면 이부인후과 신경과 같은곳 가셔서 진료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현재 겪고 계신 트라우마와 강박은 이명 신호와 정서적 반응이 결합된 이명 고통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명 재훈련 치료의 원리를 일상에 적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주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하는 것은 오히려 뇌의 청각 이득을 높여 이명을 강화하므로 백색소음이나 잔잔한 자연음을 배경에 깔아 이명 소리와 주변 소음의 대비를 낮추는 사운드 인리치먼트를 실천해야 합니다.
또한 소리가 감지될 때 이를 신체 손상의 신호가 아닌 신경계의 일시적 과부하 신호로 객관화하여 인지하는 훈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충분한 수면 시 이명이 들리지 않는 것은 수면을 통해 신경세포의 휴식과 뇌의 여과 기능 재설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므로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뇌 가소성을 정상화하는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