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밝기조절을 하다가 눈뽕도 자주 맞고
거기에 안구건조증이 생겨서
수동으로 조절하고 다니는데
어떤 태에는 밖에서는 화면이 안보이고 그렇습니다
수동으로의 밝기는 어느정도가
눈에 무리없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나미껌딱지입니다. 눈에 피로와 배터리 영향 때문에 야외에서는 자동밝기를 자주해 놓는데 요근래는 자동밝기 조절이 애매한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40~50% 로 조절해놓고 블루라이트 필터 ON 해놓으니 눈에 피로도 덜하고 배터리에도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그냥 기능에 보면 휴대폰 편안하게보기가 있어 휴대폰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정해 주더라고요
그냥 폰에 맡기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ENCORE입니다.
저는 평상시에는 50%로 해두고
한낮 야외에 있을 상황에서는
안 보이기 때문에
경고메세지 나오기 바로 직전까지 해두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실내 들어가면 곧바로 50%로 바꾸구요.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입니다. 저는 너무 밝은 것도 싫고 어두운 것도 싫어서 중간 정도의 밝기를 합니다. 배터리 시간도 아낄꼄 해서요.
안녕하세요. 리더스입니다.
저는 눈과 연관하여 밝기 조정은 안 하지만 휴대폰 배터리가 신경쓰여 4분의 3 위치에 설정해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