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콘크리트의 강도는 시멘트 수화로 생성되는 C, S, H 겔 자체가 공극을 메우면서 골재를 붙잡아주기 때문에 미세구조가 치밀해질수록 커집니다.
양생이라는 것이 있는데, 강도 내구성 확보를 위해 수분이나 온도, 충격 방지 등을 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만약에 건조하거나 온도가 낮으면 수화가 멈추거나 느려져요. 그러면 결국에는 공극이 남아서 강도나 내구성이 떨어져 버리는 것이죠. 이것을 적정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