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 내과적인 관리와 국소 처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먹는 항생제나 소염제 등 약물 복용을 통해 종기의 크기를 줄이거나 염증을 완화하는 방법이 있으며 눈 주변에 직접 바르는 안연고나 안약을 처방받아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종기의 양상이 악성인지 단순 염증인지에 따라 레이저 시술이나 냉동 요법처럼 전신 마취의 부담을 줄인 국소 처치가 대안이 될 수 있으므로 담당 수의사와 비수술적 관리 계획을 구체적으로 상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가정에서는 환부를 건드리지 못하게 넥카라를 씌우고 청결을 유지하며 진행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