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에너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열에너지가 적거나 빠른 속도로 다른 곳으로 방출되었을때 즉, 열에너지의 총량이 적으면 우리가 시원하다고 느끼는것이죠.
즉, 뜨거운 장소나 물건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장소나 물건의 열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는것이고
가장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할 수 있는것은 에어컨입니다.
에어컨은 실내에서 기계속의 액화된 가스를 기계내부의 공간에 방출하여 주변 열에너지를 끌어들인 후 이 가스를 실외기로 보내 전기에너지로 다시 가스를 액화시키면서 열을 발산하여 건물 외부로 열 에너지를 방출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열역학법직을 거꾸로 가는 행위이기 때문에 방출되는 에너지보다 방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가 더 크기에 경제적으로 방출된 에너지를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즉, 원하시는것처럼 여름의 무더위를 이용하여 경제성 있는 다른 에너지로 이용하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열전도체 같은 신소제를 이용하여 지면과 지하를 연결하여 지상의 열이 지하로 전달되게 하여 열 에너지를 땅으로 전달하면서 전기를 발전할 수는 있지만 이또한 수율이 떨어져 실제적인 경제성을 담보하지 않는 이론적인 방법이니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