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이란 무엇인지 아시는 분 정말 궁금하다
사랑에 대해서 무슨 느낌이다 감정이다 이 얘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희생이다 보고싶음이다 같이 보내고 싶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랑을 정의하는 말은 수도 없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저는 ‘내가 이 사람을 많이 사랑하는구나’를 느끼는 시점이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많이 변했고, 그 변한 모습이 마음에 들고, 상대방을 위해 변하는 것조차 느끼지 못할 만큼 정말 아무렇지 않게 ’얘가 이만큼 배려했으니까 나도 배려해야겠지‘등의 재는 마음이나 ’내가 희생한다‘는 느낌조차 없이 변해있을 때 인 것 같아요.
사랑에 대한 그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기 위해선
결국 본인도 그 사랑을 경험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인데
단순하게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는 감정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지만, 공통적으로는 그냥 좋아하는 감정 하나로 끝나진 않는 것 같아요
처음엔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자꾸 생각나는 게 크죠. 연락 기다리게 되고 사소한 말 하나에도 기분이 달라지고요. 그건 설렘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남는 감정이 있으면 그걸 사랑이라고 느끼는 사람 많아요. 단순히 재밌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힘들면 걱정되고 잘됐으면 좋겠고 괜히 챙기게 되는 거요
사랑은 희생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내가 조금 불편해도 상대가 괜찮으면 괜찮다고 느끼는 순간들이 있거든요. 억지로 참고 버티는 희생이라기보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느낌이요
그리고 사랑은 편안함도 있어요. 꼭 매일 설레는 것만은 아니고, 같이 있으면 조용해도 어색하지 않고 그냥 존재 자체가 익숙하고 안정되는 느낌이요. 말 안 해도 이해되는 순간들 같은 거요
보고 싶은 것도 맞고, 같이 보내고 싶은 것도 맞고, 걱정되는 것도 맞아요. 근데 결국 제일 많이 말하는 건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마음인 것 같아요. 꼭 나랑 아니더라도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다고 느껴질 때요
사랑은 딱 한 단어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누군가가 내 하루에 계속 들어와 있고 그 사람의 기분이 내 마음에도 영향을 줄 정도면 이미 꽤 깊은 감정일 때가 많아요
생각보다 사랑은 엄청 특별한 순간보다 사소한 데서 느껴져요. 별일 아닌데 문득 보고 싶거나, 무슨 일 생기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있잖아요. 그런 게 은근 가장 솔직한 사랑 같아요
사랑이란 감정을 한 문장으로 간결허게 말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상대방이 떠오르고 생각만으로도 마응이 설레입니다. 그러다 어느 정도 만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데 사랑의 모습이 일종의..처음과는 다른 모양으로 바뀌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양이 바뀐 것일 뿐 다른 옷을 입은 사람처럼 그 관계는 모양만 바뀐 사랑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에 대한 사랑이 변할 수도 있지만 신뢰가 쌓인 관계라면 지속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사랑“ 이라는 단어로만 표현 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전.
물론 좋아하는 감정,귀여운 감정, 등등 여러 표현은 많지만 다 통합 되어 한 단어. 사랑이라는 단어로만 표현 할 수 있는게 사랑이라는거 아닐까요
보통은 사랑이란 정의는 각자 관점에 따라 다르죠
보통 외면에 이끌리는데 그 사람과 같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는것이 사랑이라고 정의하긴 합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님이 말하는것 처럼 희생이라고 보는 사람도
집착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등등 다양하죠
사랑이라는 건 서로 보살피고 아끼고 이해하고 보고 싶어도 보고 싶은게 사랑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가장 잘 알고 이해해 주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