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작이 심하지 않고 약한 발작일때는 안구 압박을 지긋이 해주면 진정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작이 심할 때에는 근처에 가까이 가면 안 됩니다 멀찍이 떨어져 있어야 되고 동영상을 찍어 놓았다가 나중에 수의사선생님에게 설명 할 때에 동영상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가 발작 증세를 나타낼때는 생각을 잘 하셔야 됩니다 아무리 친밀성이 있다 할지라도 강아지 가까이 가시면 안 됩니다 이때는 정신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다칠 수가 있습니다 강아지 주위에 있는 위험물질을 다 치우고 강아지가 발작할 때는 지켜 보아야 합니다 차라리 동영상을 찍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동영상을 보여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