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희토류는 왜 개발하지 않나요
반도체에 중요한 희토류가 한국 내에도 상당량 매장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러한 희토류를 한국에서는 왜 개발하지 않고 중국처럼 자원무기화로 이용하지 않는것인가요? 애초에 개발조차 시도하지 않았던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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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Rare-Earth Element
열과 전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전기 · 전자 · 촉매 · 광학 · 초전도체 등에 쓰인다. 매년 희토류 12만5,000여 톤이 소비되는데 중국이 97%를 공급한다. 이런 환경 덕에 희토류는 중국 산업과 외교에 유용한 자원이 됐다.
희토류는 국내에서도 매장량이 상당하구요
미국 일본 유럽에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이걸 가공해서판매하는곳이 몇개나라가 없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대륙 몇개 국가 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걸 가공하면 환경오염이 상당히 심해져요 그래서
선진국들은 이걸 자국에서 가공을 안하고 수입을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