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조용한문어80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이용되는 건가요?
동물이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것들이나 염도가 높지 않은 것은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 하는데요.
이게 정말 동물 사료로 쓰이는 건가요?
음식물 쓰레기가 썩어서 곰팡이가 많이 핀 것들도 있는데 괜찮은 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그대로 동물 사료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가공 과정을 거쳐 사료화됩니다. 우리나라의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률은 90% 정도이며, 이 중 36.2%가 사료로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돼지 농가에는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사료 공급이 중단되었고, 닭 농가에서도 가축의 육질 관리를 위해 사용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대신 최근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동애등에(파리 애벌레)의 먹이로 활용하여 고급 사료를 만드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가축에게 주는 것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재활용 방법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의있는답변 추천해주세요 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한데 모아서 과다한 염분과 향신료를 제거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가축의 사료나 퇴비로 쓴다. 이 과정에서 바이오 가스가 배출되는데, 이것 또한 발전이나 열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는 수분을 충분히 걸러주고 배출하는 것이 좋다. 최근 판매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등을 사용하면 음식물 쓰레기 처리하기도 편하고 침출수 발생도 줄일 수 있다.
1인 가구와 자취생이라면 필연적으로 애로사항이 꽃필 수밖에 없다. 1L짜리 음식물 쓰레기 봉투도,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적은 자취생에게는 큰 것이 사실이다. 모아서 버리자니 냄새가 나는데다 초파리 등이 꼬여서 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고, 그때그때 버리자니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남아나지를 않는다. 자금이 된다면 용량이 작은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를 구입하고, 만약 자금이 되지 않는다면 음식이 음식물 쓰레기로 바뀌기 전에 미리미리 봉투에 넣고 냉동고에 얼려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다 먹은 후 싱크대에 버리지 말고 그릇이나 용기에서 바로 물기를 빼고 쓰레기 봉투에 넣은 다음 그 쓰레기 봉투를 다시 일회용 비닐봉투에 넣어 밀봉한 후 냉동실에 넣으면 냄새도 적고 한번에 많이 모아서 버릴 수 있다.
하지만 냄새는 방지할지언정 냉동실 내부 위생에는 나쁘다. 냄새나지 않아서 청결하겠거니 싶을 수 있는데, 기준치의 50배가 되는 RLU가 검출된 것이다. 게다가 해당 병원체(특히 바이러스)들이 잘 죽지도 않아서 그러한 불결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덤. 다만 해당 내용이 나온 영상을 보면 육안으로 봐도 이미 냉동고가 상당히 오염되어 있는데다 대용량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얼리고 있다. 적은 양을 얼려서 빠르게 처리한다면 음식을 소분해서 얼리는 것과 차이가 없으므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세균 오염을 걱정하는 것보단 평소 냉동고 청결을 더 걱정하는 편이 낫다.
쓰레기를 모아둘 베란다라도 있으면 모를까, 자취생이라면 냉동실에 넣지 않는 것이 불가하므로, 냉동실에 넣는다면 넣은 곳을 잘 닦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냉동고에 넣으면 냉동고가 오염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전체 오염량으로 보면 냉동처리하는 것이 세균 증식이 훨씬 적은 것도 사실이다. 단지 음식물을 보관하는 곳이기 때문에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에 대한 관리는 필수라는 것이다. 소독용 에탄올과 이소프로판올, 포비돈 요오드 희석액을 사용해 주기적으로 관리해주면 좋다. 단순히 분무기를 통해 뿌릴 경우 살균 효과가 약하기 때문에 분무 후 꼼꼼히 닦아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 봉투 안에 락스 희석액이나 원액을 소량 뿌리면 부패와 악취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락스는 환원작용을 마치면 소금으로 변해 살균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시간을 조금 더 버는 용도밖에 되지 않는다. 1주일 삭히고 열어보면 어느새 락스의 염소 냄새는 모두 빠지고 곰팡이가 슨 것을 볼 수 있다. 포비돈 요오드를 살짝 넣어주면 오래가고 포비돈은 식수 정화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과량만 넣지 않는다면 문제는 없다. 하지만 비싸기 때문에 저렴한 락스로 살살 뻐기다가 제때 처리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락스나 포비돈을 제외한 방법으로는 식품보존제로 쓰이는 안식향산나트륨을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붓는 것인데, 25kg 한 포대에 12만원이다. 소금으로 절이는 것은 처리장에서의 후처리가 좋지 않고, 식초로 절이는 것도 가격이 부담스럽다. 여러 방법을 다 이용하다 보면 결국 포기하고 냉동고 자리 한편을 월세 주게 된다.
상식적으로 일반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물 대부분은 음식물 쓰레기로서 재활용이 가능하다.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는 지자체가 많다. 2010년대 초중반부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일환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앞다퉈서 도입하는 중이다. 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하는 지자체에서는 주로 전용 봉투나 용기를 사용하지만 아파트에서는 RFID 카드로 작동하는 전용 쓰레기통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동호수가 기록된 RFID 카드를 대면 뚜껑이 열리고 쓰레기를 버리면 버린 무게만큼 요금을 계산하여 관리비 고지서에 합산하여 청구하는 식이다.
음식물 쓰레기 중 일부는 동물 사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드럽고 염분이 적은 음식물은 동물에게 사료로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농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여 가축의 사료로 사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많이 핀 음식물이나 썩은 음식물은 동물에게 먹일 수 없으며, 이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때 신선한 것과 썩은 것을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사용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부드러운 음식이나 염도가 낮은 것들은 사료로 활용되지만, 썩거나 곰팡이가 핀 음식은 안전하지 않아서 동물이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를 잘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하면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동물 사료로 나중에 정제되고 재활용 되어서 세균 및 바이러스 죽이고 재활용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물쓰레기에 동물 뼈나 그런걸 넣지 말라고하기도 하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