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녀와서 군대이야기하고싶은데 싫어해요
저는 2년동안 군대에 있다가 나오니 할 이야기가 당연히 그거밖에 없는데 여자친구나 주변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가 두렵네요 싫어하는거같아요
어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싫어하는것 같으면 하지 않는것이 좋을수있으며
다른 주제나 관심꺼리를 찾아서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군대 다녀온 친구에게 이러한 것(공감대가 형성되는것)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많이 오랫동안 하지말고
주제를 바꿔서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뭘 하고싶은지 무얼 먹고싶은지
그런 가벼운 대화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주제로 굳이 대화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군복무를 해서 군대이야기를 하면 할 이야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전역을 하여 민간인이 되었으니 사회에서 보고 들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군대얘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말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공감대가 있는 사람과 대화시 군대얘기를 하시고 공감대가 없는 사람과 대화시
군대얘기를 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님도 듣기 싫어하는 얘기를 누군가가 계속 얘기한다면 싫어하실 것입니다.
군대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군대얘기를 하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군대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앞에서 군대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또래 친구들 또는 군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시면 좋아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전역을 하셨으면 사회활동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영화도 보시고 유행하는 드라마도 보시면서 이러한 소재들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원만한 인간관계가 형성 될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군대이야기 말고도
이제 사회에 나가서 할 이야기는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갓이 젛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군대이야기ㅡ말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많습니다
상대방의 관심사를 알아봐서
그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