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처음으로 키우고싶은데 주의할사항이나 참고할만한 정보가있나요?
요즘 애완견 키우는게 대세인거같은데 저도 한번 애완견을 키워볼까하는데 털이 많이 빠지지 않고 오래살고 크기가 크지가 않은 종류는 어떤것이 있나 궁금하고 처음 애완견을 키울때 주의할점이나 참고할만한 점이 있으면 정보공유부탁합니다
털이 잘 안빠지는 견종중 소형견을 보시자면
말티즈가 잘 안빠집니다 . 생후 8개월 부터는 털갈이를 시작하는데 이때는 털이 길어지다보니 자주 빗어주셔야 엉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털갈이가 끝나면 털이 안빠집니다.
푸들 은 모질 자체가 탄탄하여 타견종에 비해서 털이 안빠진다고 합니다. 털이 빠진다고 하더라도 곱슬거리는 털이 다른 털들이랑 엉켜서 바닥에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푸들은 따로 털갈이를 하지 않습니다 단, 푸들의 털은 사람의 머리카락과 같이 끊임없이 자라서, 털 엉킴 방지를 위해서는 꾸준한 털 관리가 필요하고 타 견종보다. 귀에 털이 많아서 귀 관리가 엄청 중요합니다.
그밖에 비숑 , 시츄 ,요크셔 테리어 등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하신것은 강아지를 대려와서 키우실때는 생명을 키우시는것이기 때문에 그밖에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분양 하셔야합니다. 오래사는 강아지는 그만큼 시간과 관심을 주어야지 오래살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산책도 자주 시켜주셔야 합니다 또 . 강아지는 사람처럼 보험이 없기때문에 갑자기 강아지가 아프게 되거나 예방접종을 하실때도 병원비도 어마어마 하게 많이 나올걸 예상하셔야 합니다. 입양하시기 전에 잘 생각하시고 꼭 좋은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울 때, 초보 반려인들은 수많은 정보에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강아지를 위해 해야 하는 수많은 일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원칙 6가지가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매일 운동하기
운동은 강아지의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정신을 자극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또한, 운동 패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강아지에게도 나에게도 건강한 에너지를 갖게 한다.
2. 치아 관리
치주 질환은 잇몸을 따라 음식이나 박테리아가 쌓여 치석이 형성되어 발병하며, 강아지에게 흔한 질병으로, 제때 관리하지 못하면 염증이 기타 장기로까지 퍼진다.
3. 견종별 특징 고려
내가 키우는 견종의 특징을 파악해야 하며, 견종에 따라 외모도 다르지만 성격, 건강상 유의사항 및 운동량 등 많은 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일상적인 산책을 위해 견종별 운동 강도와 운동 시간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4. 강아지에게도 사회생활이 필요
사회화가 되지 않은 강아지는 불안 및 과도한 긴장감, 주변 환경 변화에 극도의 예민함 등을 지니게 된다. 강아지가 어릴 때, 접종을 마치고 다른 강아지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산책을 하는 동안 개를 잠시 멈추고 다른 강아지들과 인사할 수 있게 하자.
5. 비만은 절대 금물
간혹 뚱뚱한 강아지가 외모적으로 귀엽다고 하여 일부러 살을 찌우는 경우가 있다. 강아지를 비만인 채로 방치하는 것은 강아지의 수명을 줄일 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6. 산책 시 산책줄, 인식표 필수
강아지를 밖에 데리고 나간다면 산책줄과 인식표는 필수다. 강아지를 처음 키울 때는 특히 ‘자유롭게 뛰어노는 강아지의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해서 사람이 없을 때 혹은 밤에 강아지의 산책줄을 풀고 싶은 충동이 들 수 있다.
간단히 제 경험을 토대로 정리를 하였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선택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생활하세요.
대세를 따르시려 애완견을 키우시는거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랑과 인내가 필요하고 견종마다
털 빠짐,성격,특성이 다르기에
어느종이 잘크고 못크고도
알 수 없습니다.
예뻐서 키우려다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얼마나 많은데요. 보호소 봉사 활동을
추천 드립니다. 직접 경험해 보시고 판단
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