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출산이 많아지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유럽 국가들은 동거 커플도 많고 동거 커플 출산, 비혼 출산, 미혼 출산,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사유리와 같은), 동성 커플 출산(여성 커플) 등 꼭 결혼을 통한 출산이 아니더라도 출산 할 수 있는 루트가 다방면으로 열려있죠. 따라서 프랑스의 경우에는 실제 혼인률은 높지 않지만 합계 출산률은 1.8명 이라고 하네요.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0.78명이고요. 한국의 높아지는 비혼률은 거센 파도와 같은 시대의 흐름이라서 막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비혼 출산이라도 장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출산률이 올라가지 않으면 국가의 존속 뿐만 아니라 현재 30~40대 이하 연령대는 국민연금도 더 늦게, 더 적게 받거나 아예 못받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현재 영유아 세대는 고령화 사회의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수익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뜯길 상황도 발생하게 될겁니다. 비혼 출산 반대하는 사람들은 편협한 마인드와 시각으로 한치 앞밖에 볼 줄 모르는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비혼출산을 대체 왜 반대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바람직하다는 것은 기준에 따라
주관적으로 다른 것이기 때문에
일의적으로 판단할 수 없죠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비혼 출산이 싫어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싫다고 하는거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 하는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을 뿐입니다. 본인만 잘 지켜 나가면 됩니다. 남에게 강요하는거야 말로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본인 뜻대로 인생사는데 아무도 관여 하지 않습니다. 반대한다고 편협하다면 세상 모든 선택은 편협한거겠죠. 본인 뜻대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