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어떤 면에서 제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시나요? 엄마의 이런 과도한 관심 표현이 제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엄마에게 이 문제를 어떻게 표현해야 잘 이해하시고 받아들이실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군요. 아직 미성년의 신분이라면 모를까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런것은 조금 문제가 있는데요. 부모님은 그것이 자식에 대한 관심이고, 사랑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친 상처를 받으실수도 있어요. 한번에 모든것을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작은일부터 자신을 한번 믿어 보라고 말씀드려 보시고, 차츰 확대해 나가세요.